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토팜, 3위 일리윤 순

이번 조사는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집한 아기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1751만335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조사 대상은 국내 주요 아기화장품 브랜드 26개이며,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1979만9641건보다 11.56% 감소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몽디에스, 아토팜, 일리윤, 무스텔라, 바이오더마가 상위 5위에 올랐다. 이어 아토앤오투, 쁘리마쥬, 그린핑거, 함소아, 궁중비책 등이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몽디에스는 브랜드평판지수 395만4773점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12.86% 하락했지만 가장 높은 지수를 유지했다. 아토팜은 224만3888점으로 전월 대비 5.21% 상승했고, 일리윤은 207만7206점으로 1.85% 하락했다. 무스텔라는 125만7485점으로 34.45% 상승했으며, 바이오더마는 119만9889점으로 32.9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소비는 11.48%, 브랜드 소통은 4.56%, 브랜드 확산은 17.96% 각각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몽디에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감소했고 소비와 소통, 확산 지표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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