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필수 안전장비로 떠오른 '선풍기 조끼'…제품별 성능 차이 꼼꼼히 따져야
배터리 안전성과 사용시간, 현장 작업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

퍼포먼스 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가 제시하는 선풍기 조끼 주요 구매 가이드는 다음과 같다.
배터리 부문은 지속성과 안전성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 최소 8시간 이상 연속 가동이 요구되는 현장의 경우 단계별 사용 시간과 고출력 사용 시 유지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고온 환경 작업 시 과열 차단을 위한 KC 안전인증과 보호회로(BMS) 탑재 여부가 안전 기준이 된다.
팬 부문은 위치별 순환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하이백(High Back)은 상체 중심, 사이드백(Side Back)은 내부 입체 순환, 로우백(Low Back)은 하체 공기 전달 구조다. 팬과 배터리에 대한 1년 무상 보증 유무도 제품 선택 요소다.
조끼 부문은 공기 순환용 적정 치수 적용이 핵심이다. 치수 불일치 시 냉기 손실이나 순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밀착력과 밑단 조절 기능 적용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후드 부문은 강한 햇볕, 자외선, 분진 차단을 담당한다. 야외 건설, 토목, 물류 현장 근무 시 머리 및 목 부위 냉기 순환과 외기 차단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아에르웍스 관계자는 "여름철 산업현장에서의 ‘선풍기 조끼’ 착용이 대중화됨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팬과 배터리 등이 장착되는 고성능 워크웨어인 만큼 실제 자신의 작업현장에서 안전성과 업무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에르웍스가 제공하는 ‘에어크래프트’는 초당 77리터 풍량의 20V 고출력 팬 유닛을 채택한 냉감 워크웨어다. ‘버틀’ 및 ‘교세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3가지 팬 위치 옵션과 조끼·반팔·긴팔 구성을 제공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38시간 운용 가능한 배터리가 탑재됐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