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사회

희망브리지·마포복지재단, 재난 취약계층 지원 협약

입력 2026-07-24 16:07

지역 내 취약계층 위생관리를 위한 '마음샤워꾸러미' 300개 지원

(왼쪽)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과 마포복지재단 김은영 이사장
(왼쪽)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과 마포복지재단 김은영 이사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마포복지재단과 마포구 내 재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희망브리지의 재난 구호 경험과 마포복지재단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과 자원봉사 협력, 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모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희망브리지는 협약의 첫 사업으로 마포구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음샤워꾸러미' 300개를 지원한다. 마음샤워꾸러미는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위생용품으로 구성됐다.

김은영 마포복지재단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마포구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재난 구호 전문성과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위생용품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