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오일류 점검부터 짐 적재 요령, 주차 유의사항, 세차·하부 점검까지 안내

리본카는 출발 전 차량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워셔액과 와이퍼 등 소모품을 비롯해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엔진오일·브레이크액 등 주요 오일류를 점검하고 냉각수와 냉각팬, 배터리 상태도 함께 확인할 것을 권장했다. 짐은 무게를 균형 있게 분산해 적재하고 운전자의 후방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배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거리 운행 중에는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 운전자 피로를 줄이고, 비포장도로를 주행한 뒤에는 타이어와 차량 하부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했다. 목적지에서는 하천변이나 침수 우려 지역, 낙석 위험이 있는 장소를 피해 주차하고, 폭염 시에는 그늘을 활용하거나 햇빛 가리개를 사용하는 것이 차량 실내 온도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휴가를 마친 뒤에는 차량 내 젖은 용품과 음식물을 신속히 정리하고 외관과 하부를 세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산길이나 비포장도로를 주행한 차량은 타이어 손상과 하부 이물질, 누유 여부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리본카는 차량 매입부터 상품화와 출고까지 직영 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품질 점검 기준인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적용해 차량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는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의 인증을 7년 연속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리본카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차량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출발 전 점검부터 귀가 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장거리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