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4년 5월 약 300억 원의 투자와 함께 증설을 시작한 롯데 초코파이 제4라인은 지난 6월부터 가동에 돌입했다. 제4라인의 추가로 롯데 인디아의 연간 초코파이 생산 능력(CAPA)은 약 33% 증가하게 된다. 회사 측은 올해 인도 롯데 초코파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 초코파이는 인도 초코파이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20%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도 시장 메가 브랜드인 롯데 초코파이의 제4라인 가동을 통해 현지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며, “롯데 초코파이의 꾸준한 성장과 통합법인 지속 효율화를 통해 인도 건·빙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