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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 유기묘 보호소 봉사활동·물품 기부 진행

입력 2026-07-27 10:36

폴햄 임직원, 브랜드 시그니처 캐릭터 '코숏'으로 CSR 가치 실천

사진 제공 : 폴햄&폴햄키즈
사진 제공 : 폴햄&폴햄키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이션패션의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과 폴햄 키즈(POLHAM KIDS)는 유기묘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과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폴햄 임직원들은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강동리본센터 내 미우캣보호협회를 찾아 보호시설 환경을 정비하고 유기묘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 보호소에는 새로운 입양 가정을 기다리거나 구조 이후 치료와 회복 과정을 거치는 고양이 약 30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들은 보호시설 청소와 유기묘 돌봄을 진행했으며, 사료와 고양이 모래를 기부했다. 회사는 보호 동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브랜드 시그니처 캐릭터인 '코숏(KOSHOT)'에서 출발했다. 코숏은 한국 길고양이를 뜻하는 '코리아 숏헤어(Korea Shorthair)'를 모티브로 제작된 캐릭터다. 폴햄은 캐릭터가 담고 있는 의미를 실제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유기묘 보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폴햄 관계자는 "코숏이 우리 주변의 한국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만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동물 보호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햄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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