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캣링크와 독점 유통계약을 맺고 제품을 선보인다. 더 스쿱로봇프로는 반려묘의 화장실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모래 관리와 청소를 자동화한 제품이다.

영상 저장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보호자는 저장한 영상을 통해 반려묘의 배변 패턴을 살펴볼 수 있다.
더 스쿱로봇프로는 4L 용량의 모래통 2개를 적용했다. 모래가 부족하면 자동으로 채우고 사용이 끝나면 내부를 회전해 모래 표면을 고르게 정리한다.
입구와 내부 공간은 고양이의 신체 구조를 고려해 설계했다. 레이더 센서와 무게 감지 기능도 넣었다. 반려묘가 내부에 있으면 자동 청소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페테토는 출시를 기념해 27일부터 2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전용 발판과 배변봉투, 탈취제, 자동 호퍼 등 액세서리 4종을 함께 제공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화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캣링크의 기술과 페테토의 국내 유통망을 바탕으로 반려묘 관련 제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