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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2026년 7월...1위

입력 2026-07-28 08:05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고려은단, 3위 일동제약 순

유한양행,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2026년 7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유한양행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수집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빅데이터 3653만6226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은 모두 36개 브랜드이며, 전체 데이터 규모는 전월 4041만2415건보다 9.59% 감소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유한양행, 고려은단, 일동제약, 매일유업, 종근당건강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풀무원, KT&G, 대원제약, LG생활건강, 동아제약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70만8947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세부적으로는 참여지수 108만6271점, 미디어지수 41만5780점, 소통지수 24만8389점, 커뮤니티지수 71만4781점, 사회공헌지수 24만3726점으로 분석됐다.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16.63% 상승했다.

2위 고려은단은 브랜드평판지수 206만28점, 3위 일동제약은 192만478점을 기록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고려은단은 27.16%, 일동제약은 8.88% 각각 하락했다. 4위 매일유업은 181만6852점, 5위 종근당건강은 176만1474점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2026년 7월...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의 영향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생산실적은 약 2조7618억 원, 수출은 2억7864만 달러로 전년보다 12.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은 줄었고 브랜드확산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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