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고려은단, 3위 일동제약 순

이번 조사는 6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수집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빅데이터 3653만6226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은 모두 36개 브랜드이며, 전체 데이터 규모는 전월 4041만2415건보다 9.59% 감소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유한양행, 고려은단, 일동제약, 매일유업, 종근당건강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풀무원, KT&G, 대원제약, LG생활건강, 동아제약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70만8947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세부적으로는 참여지수 108만6271점, 미디어지수 41만5780점, 소통지수 24만8389점, 커뮤니티지수 71만4781점, 사회공헌지수 24만3726점으로 분석됐다.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16.63% 상승했다.
2위 고려은단은 브랜드평판지수 206만28점, 3위 일동제약은 192만478점을 기록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고려은단은 27.16%, 일동제약은 8.88% 각각 하락했다. 4위 매일유업은 181만6852점, 5위 종근당건강은 176만1474점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의 영향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생산실적은 약 2조7618억 원, 수출은 2억7864만 달러로 전년보다 12.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은 줄었고 브랜드확산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