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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혼빙 트렌드 겨냥한 컵빙수 '우유빙수' 출시

입력 2026-07-28 08:53

고품질 원유 경쟁력 기반 우유와 버터 등 함유

서울우유, 혼빙 트렌드 겨냥한 컵빙수 '우유빙수'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여름철 디저트 수요에 맞춰 컵빙수 형태의 신제품 '서울우유 우유빙수(250㎖)'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혼자 빙수를 즐기는 이른바 '혼빙' 소비가 늘어나면서 컵빙수 형태의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점을 반영했다. 서울우유는 부담 없는 용량과 가격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여름 시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서울우유 원유를 비롯해 버터와 연유 등을 사용해 우유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빙수에 우유를 추가해 먹는 소비 패턴을 고려해 별도의 우유를 넣지 않아도 우유빙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과일과 시리얼, 젤리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도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저트팀은 "우유를 따로 넣지 않아도 간편하게 우유빙수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고품질 원유를 바탕으로 구현한 진한 우유 풍미를 소비자들이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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