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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프리미엄샵 송파점 가락동으로 이전 오픈

입력 2026-07-28 10:21

핵심 매장 ‘프리미엄샵 송파점’ 고객 중심 공간으로 이전

일룸, 프리미엄샵 송파점 가락동으로 이전 오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퍼시스그룹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서울 송파구에서 운영해 온 '일룸 프리미엄샵 송파점'을 가락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새 매장은 고객 접근성과 체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층부터 3층까지 단독 건물로 조성해 리빙·다이닝 가구부터 침실, 키즈·학생방 가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차량 이용 고객을 위한 주차 편의성과 매장 이동 동선도 함께 개선했다.

층별 전시 공간은 실제 생활 환경을 고려해 꾸몄다. 1층에는 소파와 테이블 등 리빙·다이닝 가구를 배치했고, 2층에서는 침실 가구와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3층은 키즈·학생방 가구를 중심으로 자녀의 성장 단계와 생활 방식에 맞는 공간을 제안한다.

매장 내부에는 거실과 침실, 자녀방 등 실제 주거 공간을 반영한 연출을 적용했다. 고객이 제품을 개별적으로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에 배치했을 때의 분위기와 크기, 다른 가구와의 조화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송파점은 침구와 인테리어 전문 매장이 모여 있는 가락동 로데오거리에 자리했다. 일룸은 이전 개점을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오픈런 이벤트와 SNS 리뷰 이벤트, 맘카페 방문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송파점 이전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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