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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상남자’ 출연…대기업 영업팀 사원 변신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28 14:00

이상이, ‘상남자’ 출연…대기업 영업팀 사원 변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이상이가 대기업 영업팀 사원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측은 28일 “장르 불문 맹활약 중인 이상이가 디즈니+ '상남자'로 식지 않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

앞서 박정민,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상이는 극 중 한성전자 영업팀 사원 권세중 역을 맡았다. 권세중은 한유현(박정민 분)의 입사 동기이자, 현재의 유현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후회를 남기며 극의 몰입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이상이는 캐릭터에 오롯이 녹아드는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상이가 디즈니+ '상남자'를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상이는 올해만 해도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4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출연의 새 역사를 쓰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서는 홍우진 역을 맡아 짜릿한 맨손 액션을 선보였다. tvN '보검 매직컬'로는 자신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호감형 올라운더'임을 증명했고,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한편, 이상이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확실의 킹피셔 추적자 이동진 형사 역을 맡아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사진 제공 = 초록뱀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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