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3월에 공모를 시작해 총 331개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최종 경연은 사전 심사를 통해 ‘톱6’로 선정된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오이스터즈’, ‘다다다’, ‘이십사일’, ‘포져군단’, ‘손을모아’ 6팀의 실연 무대와 ‘2025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팀인 ‘심아일랜드’의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우승팀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피치트럭하이재커스’, ‘오이스터즈’ 2개팀을 선정했으며, 우승팀에게는 팀당 상금 500만 원과 EP앨범, 뮤직비디오 제작비 300만원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7 상상실현 페스티벌’ 공연 참여와 KT&G 상상마당 홍대 단독공연 기회도 주어진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밴드 디스커버리는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도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신진 뮤지션들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라며, “신진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