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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가락동에 ‘프리미엄샵 송파점’ 이전 개장...체험형 매장 구성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7-28 11:47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리빙부터 학생방까지 제품 체험과 상담을 한 공간에 담았다.

일룸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일룸 프리미엄샵 송파점’을 이전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룸 프리미엄샵 송파점 전경/일룸
일룸 프리미엄샵 송파점 전경/일룸
새 매장은 가락동 로데오거리의 1~3층 단독 건물에 들어섰다. 일룸은 제품군에 따라 전시 공간을 나누고 제품 비교부터 상담과 구매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했다.

1층에는 소파와 테이블 등 리빙·다이닝 가구를 전시했다. 2층은 침실 가구와 매트리스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3층에서는 키즈·학생방 가구를 선보인다.

매장 곳곳에는 거실과 침실, 자녀방을 재현한 공간을 배치했다. 고객은 제품 크기와 배치 형태를 살펴보고 다른 가구와의 조합도 비교할 수 있다.


송파점이 자리한 가락동 로데오거리에는 침구와 인테리어 매장이 밀집해 있다. 일룸 관계자는 고객이 인근 홈퍼니싱 매장을 함께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이전 장소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룸은 이전 개장을 기념해 8월3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오픈런 행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리뷰 행사, 맘카페 방문 후기 행사 등을 운영한다.

일룸 관계자는 “고객이 매장을 편리하게 방문하고 여러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송파점을 구성했다”며 “고객의 생활방식과 구매 과정을 고려한 매장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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