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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김성진 부장,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정책자금 활용 상담 지원

김신 기자

입력 2026-07-28 14:00

사진=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제공
사진=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김성진 부장이 최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참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활용 방안과 기업별 자금 조달 전략에 대한 현장 상담 지원에 나섰다.

최근 중소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금리 변동과 경기 둔화, 원가 부담 증가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자금 운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정책자금은 일반 금융권 대출과는 지원 목적과 심사 기준이 다른 만큼 기업의 업종과 성장 단계, 재무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기업 상황에 적합한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전문 상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박람회에서 김성진 부장은 제조업과 수출기업, 창업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의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기업의 사업 특성과 재무 여건, 향후 투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활용 가능한 정책자금과 보증제도,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서 기업들이 자주 겪는 어려움과 심사 단계에서 검토되는 주요 요소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기업별 상황에 따라 준비해야 할 서류와 재무 관리 방향, 심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항목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며 실제 신청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제공
사진=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제공

특히 최근에는 정책자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지원 대상도 세분화되면서 기업이 자사에 적합한 제도를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일한 기업이라도 성장 단계나 사업 목적에 따라 활용 가능한 제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지원 제도의 특성을 충분히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단순히 자금 확보 방안뿐 아니라 향후 사업 운영과 시설 투자, 연구개발 계획 등을 함께 고려한 상담도 이어졌다. 기업 관계자들은 현재 경영 상황에 맞는 정책자금 활용 방향과 함께 보증 및 금융지원 제도를 연계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상담을 받으며 실무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김성진 부장은 "정책자금은 기업의 경영 환경과 성장 단계에 따라 활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개별 기업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원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자금 조달뿐 아니라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는 정책자금을 비롯해 기업인증, 벤처인증, 특허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경영 환경에 맞춘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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