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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윈 국시넷, 8월 1일 ‘2027 제8회 약사예비시험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김신 기자

입력 2026-07-28 14:33

제7회 합격률 29.4%의 ‘좁은 문’… 업계 유일 오프라인 설명회에서 국가별 학습전략·제7회 시험 분석 공개

리드윈 국시넷, 8월 1일 ‘2027 제8회 약사예비시험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리드윈 국시넷, 8월 1일 ‘2027 제8회 약사예비시험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외국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약사면허 취득을 준비하는 예비 약사들을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 약사예비시험 전문 교육기관 리드윈 국시넷은 오는 8월 1일(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강남본원에서 ‘2027년도 제8회 약사예비시험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년에 단 한 번만 시행되는 약사예비시험의 특성상, 제8회(2027년도)를 목표로 하는 응시 예정자들이 준비 방향을 조기에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공식 통계에 따르면 올해 치러진 제7회(2026년도) 약사예비시험은 응시 282명 중 83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29.4%에 그쳤다. ‘열 명 중 세 명’만 통과하는 좁은 문인 셈이다.

약사예비시험은 ‘약학의 기초’ 과목을 3교시 200문항으로 치르며, 120문항(60%) 이상을 맞혀야 합격한다. 출신 국가에 따라 강·약 과목이 갈리는 점도 특징이다. 제7회 기준 미국은 122명 응시·36명 합격, 일본은 62명 응시·21명 합격, 호주는 43명 응시·9명 합격으로 국가별 편차가 컸다. 교시별로도 난도가 나뉘어, 2교시(합성학·의약품 품질제조학·제제학)가 예년보다 까다로웠다는 평이 많았다.

리드윈 국시넷 관계자는 “약사예비시험은 1년에 한 번뿐인 데다 출신국별 취약 과목과 교시별 전략이 결과를 좌우한다”며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준비하는 것과 혼자 부딪히는 것은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업계 유일의 오프라인 합격전략 설명회는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응시 서류부터 제도 전반까지 ‘약사예비시험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2부에서는 제7회 응시자 데이터와 교시별 난이도 분석, 국시넷 출제예상문제 맛보기 강의를 제공한다. 3부에서는 국가별 학습 차별화 전략과 ‘한 번에 합격하는 노하우’ 등 제8회 대비 합격 전략을 공개한다.

‘응시 제출 서류’, ‘우리 나라 출신 합격률’, ‘실강과 인강 중 무엇이 나은지’, ‘교시별 출제 과목과 평균 점수’, ‘외국 약사가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예비시험 합격 후 약사국가시험 준비법’ 등이 궁금한 응시 예정자에게 특히 유용하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리드윈 국시넷은 2020~2026년 약사예비시험 합격자 300명 중 226명을 배출했으며, 7년 연속 합격자 수·점유율 1위(제7회 점유율 80.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호주·일본 등 11개국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예비시험 합격 이후 약사국가시험과 한국 약사면허 발급까지 이어지는 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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