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협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자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며 “하반기에는 내실 있는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결산과 하반기 영업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을 비롯해 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20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비이자사업 활성화·여신 건전성 제고 방안을 시작으로, 금융권 사고 사례·하반기 내부통제 방향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어업인·회원조합 상생 우수직원 포상과 상반기 은행 경영성과 리뷰, 하반기 핵심사업 방향 공유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초 착수했던 사내 신사업 발굴 프로젝트인 ‘쇼미 더 아이디어’ 최종 Top 10 아이디어 발표 및 현장투표가 진행됐다.
수협은행은 상품과 서비스, 업무개선 등 은행의 전 사업영역에서 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이번 아이템을 하반기부터 조속히 사업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학기 행장은 “남들과 다른 시각, 한 박자 빠른 의사결정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의 눈높이에서 더 크고 새로운 수협 금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