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독일 헤리티지 워치 브랜드 13개 브랜드 한자리에

워치메종은 브랜드별 매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역사와 기술, 디자인 철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계를 비교·체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형 멀티부티크를 표방한다. 브랜드의 세계관을 담은 공간을 의미하는 '메종(Maison)'이라는 이름처럼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시계 문화를 경험하는 플랫폼을 지향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잠실점에서는 파브르루바, 레이몬드웨일, 볼, 융한스, 스쿠알레, 벤루스, 에포스, 벌케인, 제플린을 비롯해 그로바나, 클로드 베르나르, 페스티나, 칸디노 등 스위스와 독일의 헤리티지 시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고객은 브랜드의 역사와 기술적 특징을 비교하며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개점 행사에는 시계 전문 유튜브 채널 '생활인의 시계', '워치 매거진', '워치셀럽' 등이 참석해 매장과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VIP 고객과 시계 업계 관계자, 컬렉터, 인플루언서 등도 행사에 참여했다.
강한율 바스토르 대표이사는 "최근 소비자들은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역사와 기술, 철학까지 함께 경험하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워치메종은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이자 시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워치메종은 앞으로 스위스와 독일의 독립 시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제품 출시 행사와 컬렉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추진하며 프리미엄 워치 부티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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