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독립성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 가속화

이번 협약은 토리든의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양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영권 이전이나 브랜드 통합이 아닌 전략적 소수 지분 투자 방식으로 진행돼 토리든은 기존 경영 체계와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토리든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연구개발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스킨케어를 넘어 글로벌 뷰티 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토리든은 제품 기획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구다이글로벌은 글로벌 유통망과 운영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토리든 관계자는 "브랜드의 독립성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K-뷰티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다이글로벌 관계자는 "토리든은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자산을 갖춘 K-뷰티 브랜드"라며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높이고 앞으로도 유망 K-뷰티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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