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초기 구직자 지원 서비스 확대…대학생 이벤트 진행

잡플래닛이 최근 6주간 플랫폼 내 주요 채용공고 지원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원자 가운데 대학생과 경력 3년 이하 저연차 구직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62.2%로 나타났다. 해당 분석은 지원자가 가장 많았던 상위 20개 채용공고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대기업과 금융, IT,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서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잡플래닛은 이러한 이용 행태를 반영해 기업 리뷰 확인 후 채용공고를 살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이용자는 재직자 리뷰와 기업 평점, 연봉 정보, 면접 후기 등을 확인한 뒤 해당 기업의 채용공고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잡플래닛은 패밀리 브랜드 잡코리아와 함께 대학생 공채 준비 프로그램인 '굿 JOB 페스타'도 운영한다. 다음 달 13일까지 잡코리아에서 이력서를 새로 작성하거나 업데이트한 전국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예정자에게 잡플래닛 프리미엄 기업리뷰 열람권(1개월)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메인 화면(UI)도 개편했다. 검색 기능을 첫 화면에 배치하고 '기업 리뷰' 메뉴를 신설해 기업 정보 확인 과정을 간소화했다. 회사는 앞으로 잡코리아는 물론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 등과의 연계를 확대해 기업 정보 탐색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사회생활 경험이 적은 구직자에게 재직자 리뷰는 기업을 이해하는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 탐색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구직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