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충주성심학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DB손해보험 임직원과 학교 교직원, 야구부 코칭스태프가 참석해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교육비와 야구부 운영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2013년 충주성심학교와 후원 협약을 맺은 뒤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약 3억4000만 원이다. 회사는 14년 동안 학교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장학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사업단 임직원들은 학교 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야구부 운영 물품 지원과 DB프로미 농구단 경기 초청 행사도 진행했다.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등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충주성심학교와 함께해 온 14년 동행이 학생들의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