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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찾아가는 절세 연수 실시…자산관리 상담 역량 강화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29 10:46

/우리은행
/우리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우리은행은 전국 26개 영업본부를 순회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절세상품 실무 연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약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직원들의 자산관리 상담 역량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본부 자산관리(WM) 전문가들이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문가들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펀드,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절세형 금융상품의 활용 방법과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최근 절세 혜택을 활용한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에 맞는 상담 역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연수에서는 절세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과 주요 상품별 특징, 세제 혜택, 고객 유형별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의 재무 상황과 투자 목적에 맞는 맞춤형 절세 전략을 제안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김선 WM그룹장은 "절세는 이제 일부 고객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직원들이 최신 제도와 상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목적에 맞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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