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츠해협 통과하던 유조선 3척도 공격...중동 리스크, 끝나지 않았다

29일 코스피지수는 1~2% 대 반등했으나 오전 10시 30분 이후 이란이 호르무츠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3척을 공격한 데 이어 이란 혁명수비대가 요르단의 미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히자 하락세로 전환한 후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5% 급락중이다.
삼성전자가 4%, SK하이닉스는 9%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도 1.5%, 대만 증시는 2.9% 하락하고 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에서 "미군의 공격적 행동에 대응해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로 요르단에 주둔한 미 공군기지와 중앙지휘소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미 당국자들의 위협과 우리 국익에 대한 불법 개입은 중단돼야 한다"며 "위협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저항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란군이 중동의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