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95%를 기록했다. 국내 상장 주식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용성과를 반영한 특별분배 정책을 도입해 추가 분배를 이어오고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액티브 옵션 전략을 활용해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이다.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월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이어오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별분배 규모도 확대됐다. 2025년 7월 첫 특별분배금은 238원이었으며, 2026년 6월에는 580원으로 약 144% 늘었다. 회사는 시장 상황과 운용성과를 반영해 특별분배 정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최근 변동성이 커지면서 월 단위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ETF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매월 말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의 누적 순매수 규모는 1조7187억 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이정환 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하반기에도 월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매월 예측 가능한 분배금이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닻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