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016800)는 '오피스 구독 서비스'를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피스 구독 서비스는 '사무가구 렌탈'과 '오피스 케어', '회수·순환 관리'로 구성했다. 각 서비스는 디지털 플랫폼 '오피스 서비스 허브'에서 통합 관리한다.
고객은 필요한 퍼시스 사무가구를 일정 기간 빌려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중에는 정기 점검과 의자 세척,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직 규모나 인원, 공간 구성이 바뀌면 가구를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기존 가구의 재배치도 지원한다.

계약이 끝나거나 사옥을 이전하면 퍼시스가 가구를 회수한다. 회수한 제품은 상태를 점검하고 세척한 뒤 재사용하거나 재유통한다. 활용하기 어려운 제품은 적정한 방식으로 처리한다.
퍼시스는 오피스 구독 서비스의 적용 고객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수 제품의 검수와 세척, 재사용 체계도 고도화한다.
박정희 퍼시스 대표는 "고객이 가구를 구매한 뒤 직접 감당해 온 오피스 운영의 복잡성과 부담을 줄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오피스 도입부터 운영과 변화, 사용 이후까지 책임지는 파트너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