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ad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사회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해피콜 상담 서비스' 도입

입력 2026-07-30 09:16

보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공제회 만족도 조사 추진

사진 제공 :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사진 제공 :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신규 가입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해피콜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고 보상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나선다. 공제상품 가입 안내를 체계화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30일 밝혔다.

공제회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공제상품 단체가입이 확대되고 가입 상품도 다양해지면서 어린이집별 맞춤형 안내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가입 초기 단계부터 상품 가입 현황과 보장 범위 등을 안내해 보장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구 누락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해피콜 서비스를 마련했다.

해피콜은 신규 가입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직접 진행한다. 상담에서는 공제상품 가입 현황과 지자체 단체가입 여부, 보장 내용 등을 안내한다. 보육교직원을 위한 상조물품 나눔사업 등 복리후생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공제회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보상 서비스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유선 인터뷰 방식으로 약 3분 내외의 문항을 운영해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고, 조사 결과를 보상 서비스 품질 향상과 업무 절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연주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은 "공제회는 영유아와 보육교직자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