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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드, 5종 레티노이드 적용 '파이브 레티노 부스팅 세럼' 출시

입력 2026-07-30 10:03

주름·탄력·피부결·모공까지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

사진=뉴셀렉트
사진=뉴셀렉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컨셉인 산하 뷰티 전문기업 뉴셀렉트의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CHARDE)가 다섯 가지 레티노이드 성분을 적용한 '파이브 레티노 부스팅 세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레티놀과 레틴알, 레티닐 계열 등 5가지 레티노이드를 하나의 포뮬러에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레티노이드 성분을 조합해 피부 탄력과 주름, 피부결, 피부톤,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레티노이드는 비타민 A 유도체로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관리 등에 활용되는 기능성 성분이다. 샤르드는 단일 성분 중심의 처방 대신 여러 레티노이드의 특성을 결합한 복합 포뮬러를 적용해 슬로우에이징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한 성분도 함께 담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등을 배합해 보습과 피부 장벽 관리를 보완했으며, 레티노이드 성분에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안정성과 전달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샤르드는 이번 제품을 앞세워 국내 시장뿐 아니라 일본 슬로우에이징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일본에서 예방 중심의 스킨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레티노이드 기반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파이브 레티노 부스팅 세럼'은 레티놀 함량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섯 가지 레티노이드의 특성을 균형 있게 조합한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성분 설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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