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 환경정화
지난해 자매결연 이후 참여형 ESG 프로그램 운영
대우건설은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대우건설과 연천군이 추진하는 상생 프로그램 중 하나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연천군 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 대우건설 임직원 복지 향상, ESG 경영 실천 등이 담겼다. 양측은 협약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대우건설과 연천군의 자매결연 사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연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