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하나은행, 3위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 순

이번 조사는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592만7878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은 모바일뱅킹 브랜드 16개이며, 조사 규모는 전월(593만8307건)보다 0.18%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분석 결과 농협 모바일뱅킹이 브랜드평판지수 79만5397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하나은행 모바일뱅킹(76만5821점),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66만9018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신한은행 모바일뱅킹(60만4750점), 5위는 국민은행 모바일뱅킹(49만6651점)으로 집계됐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은 각각 전월 대비 1.80%, 5.58%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한 반면, 상위 3개 브랜드는 모두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8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농협,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우리은행, 경남은행, 한국산업은행, SC제일은행, 광주은행, 수협, 전북은행, 제주은행, 한국씨티은행 모바일뱅킹 순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이번 조사에서 모바일뱅킹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18%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가 증가한 반면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