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4일 “지난 1일 협회 회의실에서 오케이미디어그룹과 ‘기술사업화 교육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용국 오케이미디어그룹 대표와 한상언 협회 사무처장, 고정연 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평가위원 10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립 18주년을 맞은 협회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확정된 주요 협력 과제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컨설팅·멘토링 지원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 캠페인 기반 조성 및 대외 홍보 △기술사업화 연구 관련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등 학술 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박일순 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뒷받침할 핵심 인재를 공동으로 키워낼 것이다”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기술실용화융합대학원 소속 김천규 교수 연구팀이 고안한 신규 가치평가 모형인 ‘mrNPV 모형’에 관한 전문인력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을 비롯해 △미래내일일경험 지원 △공동안전관리자 지원 △산업전문인력 AI 역량 강화 △메타버스상생협력지원센터 운영 △K-디지털 트레이닝 △시니어 인턴십 등 다각적인 중소기업 및 취·창업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협약 파트너인 오케이미디어그룹은 언론·출판의 전통적 가치와 디지털 혁신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콘텐츠, 네트워크, 브랜드, 교육, 리서치 등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 미디어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내 혁신 기업의 성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돕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설명] 지난 1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한상언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사무처장(왼쪽)과 최용국 오케이미디어그룹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