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협력으로 기술 발굴부터 지식재산 창출·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 지역 경제단체의 기업 네트워크, 특허 전문기관의 지식재산(IP) 분석 역량을 결합해 파주 지역 유망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발굴부터 지식재산 창출, 사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동 지원한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 및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지원 ▲유망 기술과제 발굴·기획 ▲지식재산 정보 기반 핵심기술 분석 제공 ▲그린바이오·바이오메디데이터·첨단IT응용 분야 인재 양성 및 재직자 부트캠프 운영 등이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으로 파주 지역 기업들은 사업화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선행기술 조사와 핵심기술 분석을 전문 기관이 조력함으로써, 불필요한 중복 연구를 방지하고 기술 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세 기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협력한다.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으로 기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이 양성한 지역 인재가 파주 내 유망 기업으로 유입되도록 선순환 고리를 확립할 계획이다.
성정석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장(BMC부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경제단체, 특허 전문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동국 THE 이음’ 지산학협력 모델의 대표적 사례”라며 “파주지역 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