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KB국민카드, 3위 삼성카드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719만231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은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최고경영자(CEO) 관련 지표 등이다. 전체 분석 데이터는 전월(1846만8824건)보다 6.91% 감소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카드에 이어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32만9598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5.82% 하락했다. KB국민카드는 312만8027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11.12% 상승했다. 삼성카드는 294만5860점으로 3위에 올랐고,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10.38% 증가했다.
이어 롯데카드는 213만9667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03% 상승했다. 우리카드는 174만3475점으로 5위를 차지했으나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6.65%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91%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소비와 이슈, 확산, 사회공헌 관련 지표는 감소한 반면 브랜드 소통과 CEO 평가 지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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