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4일 전용교육장에서 소방기술자 52명을 대상으로 '소방연혁법' 실무교육 전문과정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자들이 현행 소방관계법령과 시대별 기준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소방관계법령 및 화재안전기준의 주요 개정 내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건축물 준공 시점과 관련 법령 적용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기준이 반영되는 소방 분야 특성을 고려해, 과거와 현행 기준을 명확히 비교하고 판정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국소방안전원 최갑봉 대구경북지부장은 "소방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자들이 현행 기준은 물론 과거 법령과 기준의 변천 과정까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방기술자의 직무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