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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싱글벙글교육센터' 명칭 변경 시민 공모

입력 2026-08-05 09:13

8월 5일부터 18일까지 접수…교육·문화 정체성 담은 명칭 발굴

명칭 변경 공모전 사진.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명칭 변경 공모전 사진.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관악구의 생활권 교육문화시설인 '싱글벙글교육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8월 5일(수)부터 18일(화)까지 2주간 진행되며, 지역이나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해당 센터가 일상 속 배움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지역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는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싱글벙글교육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 교육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공간 대관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을 지원해 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재단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등 총 5명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내용 사진.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시상내용 사진. (사진제공=관악문화재단)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심사 기준과 결과 발표 일정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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