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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자립준비청년 송전전기원 양성교육 지원

입력 2026-08-05 09:47

송전전기원 합숙교육 및 자격취득 과정 전액지원

한전KPS, 자립준비청년 송전전기원 양성교육 지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을 지원하는 'KPS-희망청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전남 지역 자립준비청년 7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5주 동안 송전전기원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합숙 교육에 참여한다.

한전KPS는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비를 비롯해 교육 준비물과 교통비, 주말 식비 등 교육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교육은 송전 분야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교육 수료 후 평가를 거쳐 송전전기원 2급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 회사는 참가자들이 전력산업 분야 기술인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PS는 전력설비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미래 기술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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