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문양의 미감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해

이번 컬렉션은 라운드랩의 대표 제품인 '자작나무 수분 라인'에 오우르의 패턴 디자인을 적용한 협업 프로젝트다. K-뷰티 제품과 한국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우르는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영감을 받아 숲의 생명력과 수분감을 전통 문양으로 재해석했다. 'Watery', 'Comfortness', 'Cozyness'를 콘셉트로 열매를 노리개 형태의 모티프로 표현하고, 반복적인 패턴 구성을 통해 한국 전통문양의 미감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K-뷰티와 함께 한국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한국 문화와 디자인 콘텐츠의 가치를 함께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오우르는 그동안 블랙핑크, 제네시스, LX하우시스, 정관장 등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적 패턴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이번 컬렉션은 북미 올리브영 파사데나점과 웨스트필드점 팝업스토어에서 먼저 공개되며, 이후 국내 올리브영 센트럴명동점을 비롯해 북미 온라인몰과 국내 글로벌 상권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