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 안실단은 인천 영종구 CJ대한통운 인천공항특송센터에서 '인천 물류 안전보건협의체 안전보건포럼'을 열고 물류 현장 대형 사고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와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한진, LX판토스 등 6개 물류기업 안전보건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다수 물류센터는 내부가 넓고 밀폐된 데다 화물, 가연성 포장재, 설비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참가자들은 전기설비·가연물 관리와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도 전개했다. CJ대한통운 직원들에게 쿨키트와 폭염 가이드를 전달하고,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천 안실단 관계자는 "화재·폭발 등 위험요인에 대한 물류 업계 간 사례 공유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하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 정착되도록 지속해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