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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신규 연회장 ‘레뚜왈’ 개장...가족연 상품 확대

김신 기자

입력 2026-08-11 13:50

다이닝 패키지, 뷔페·중식·유러피안 다이닝 등 취향별 식사와 프라이빗 공간·상차림 등 맞춤 구성
서울드래곤시티 “섬세한 서비스와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자리 제공할 것”

서울드래곤시티, 신규 연회장 오픈하며 가족연 라인업 강화나서
서울드래곤시티, 신규 연회장 오픈하며 가족연 라인업 강화나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신규 연회장 ‘레뚜왈 1&2(L’ÉTOILE 1&2)’ 개장과 함께 가족연 상품을 확대해 돌잔치 및 생신연 관련 옵션을 신설했다.

서울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 32층에 위치한 ‘레뚜왈’은 소규모 연회 전용 공간이다. 라운드 테이블 기준 30~4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공간 사이 파티션을 개방해 통합 운용할 수 있다. 행사 목적과 인원에 맞춰 공간 재구성이 가능하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레뚜왈 개장과 함께 30인에서 최대 80인 규모의 가족 행사를 위한 ‘연회장 가족연 패키지’를 출시했다. 기존 F&B 업장의 10~20인 소규모 상품에 연회장 상품을 추가해 인원별 선택 범위를 넓혔다.

연회장 가족연 패키지는 장소와 식사를 결합 제공한다. 30인 이상 행사는 코스 요리, 50인 이상 행사는 뷔페를 제공한다. 가격은 30인 330만 원, 50인 550만 원, 80인 880만 원이다.

행사 성격별 상차림 옵션도 구성했다. 돌잔치는 현대식 또는 전통식 돌상과 의상 대여, 미니 포토 테이블을 제공하며 생신연은 생신상을 제공한다. 상차림 추가 비용은 30인·50인 70만 원, 80인 130만 원이다.

기존 F&B 업장의 소규모 가족연 상품도 계속 운용한다. 10~20인 규모 행사는 ▲푸드 익스체인지 ▲FEI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 선택 가능하다.

‘푸드 익스체인지’는 뷔페, ‘FEI’는 중식 요리,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은 유러피안 다이닝을 각각 제공한다. 식사, 전용 공간, 돌상/생신상, 스파클링 와인, 발레파킹 및 이용권 혜택이 포함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개편을 통해 10~20인 프라이빗 다이닝부터 최대 80인 연회까지 수용하는 상품군을 구축했다. 행사 목적과 인원에 맞춰 단일 호텔 내 선택이 가능하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신규 연회장 론칭을 계기로 기존 소규모 다이닝 중심의 가족연 상품을 최대 80인 규모의 연회까지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서울드래곤시티만의 공간과 섬세한 서비스,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족연 패키지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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