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진로·AI·반도체·IT 등 4개 분야 진행
- 지난 5월부터 총 15회차 진행, 지역 구직자 실질적 취업 역량 강화 도와
- 전성민 센터장 "유관기관 협력해 청년 고용 지원 프로그램 지속 확대할 것“

지난 5월 12일 시작해 오는 18일 마무리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시장의 흐름을 읽고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과정은 ▲진로·취업 ▲인공지능(AI) ▲반도체 ▲정보통신·소프트웨어(IT·SW) 등 4개 핵심 산업 분야로 구성됐다.
각 회차에는 가천대 취업진로 전담 교수와 각 산업 현장의 실무진이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AI 시대의 입사 지원서 작성법 및 면접 대응 전략, 반도체 산업 구조 이해, SW 개발 직무 분석 등 현장의 최신 채용 트렌드와 직무 맞춤형 취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진행된 진로·취업, AI, 반도체 분야 11회차 특강에 지역 청년 390명과 가천대 재학생 51명 등 총 441명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IT·SW 분야 특강은 오는 18일 ‘IT기업 입사 준비 방법’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친다.
전성민 센터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정보와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법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