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일환…4회차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이번 교육 과정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구직 전략을 제시하고, 다양한 형태의 채용 경로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3~4일과 10~11일 총 4회차에 걸쳐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1회차 ‘글로벌 취업 및 국내 외국계 기업 취업 준비’에서는 취업 시장의 전반적인 동향을 분석하고 진로 트랙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차에서는 글로벌 채용 시장의 특성과 구직활동 방법을 상세히 다뤘다.
이어 3회차와 4회차에서는 영문 이력서 등 해외 취업 필수 서류 작성법부터 영어 인터뷰 실전 대비, 합격 후 장기적인 커리어패스(Career Path) 설계까지 구직 활동 전반에 필요한 핵심 실무 역량을 전수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과정은 글로벌 채용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의 취업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효과적인 구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가 부족해 생소하게 느껴지는 채용 프로세스라 할지라도, 청년들의 수요가 있다면 이에 발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학교를 졸업한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기존 고용 지원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