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탈 서비스는 대량의 식물성·유기성 잔재물이 발생하는 사업장에 부산물 처리 설비를 임대 방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건은 4년 계약 시 월 450만 원이며, 4년 기준 총액은 2억 1,600만 원 규모다. 5년 계약 조건은 별도 안내로 운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실제 운영비는 투입물의 성상과 함수율, 처리량, 전기 사용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현장 진단을 거친 뒤 정확한 견적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연네트웍스는 올해 총 19개 청구항으로 구성된 유기성폐기물 발효건조장치 관련 특허 2건을 등록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대용량 유기성 잔재물 처리 효율을 높이는 기반으로 활용된다.
이번 서비스는 장비 공급, 설치, 유지관리, 부산물 회수 과정을 포함한다. 회사는 기존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조달 임대서비스 운영 방식을 적용해 설비 사후관리, 법률 대응, 월 고정 비용 관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 사업장은 김치공장 배추 부산물, 식품가공공장 단호박·양파 부산물 등 식물성 잔재물 발생 현장이다. 추가로 골프장 잔디 부산물, 도축장 부산물,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 폐기물 처리 현장에도 적용된다.
하연네트웍스 관계자는 "발효건조장치 도입을 검토 중인 사업장은 현장 여건에 맞는 상담과 견적을 통해 구체적인 운영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