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하형소 이사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제조 사업장을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폭염 대응 상황과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 작업환경을 직접 점검한 하 이사는 관계자들에게 체감온도에 따른 적절한 휴식 시간 부여와 폭염 대응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현장 노동자들에게 쿨링조끼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안전보건공단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는 "50인 이상 10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에서는 중량물 취급과정의 상·하차 작업 중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여름철 폭염은 노동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요인인 만큼 사업장에서 기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이번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산재 예방 작동성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 사업장을 위한 현장 지원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