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공단은 세무 관련 전문 변호사 5명을 세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일반 행정 분야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률 자문을 운영해 왔으나, 사업 영역 확장·사업구조 다양화에 따라 전담 세무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철도 사업 이해도가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세무 이슈 발생 시 법령 검토·쟁점 분석 자문을 수행하며, 가산세 부과 등 불필요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자문위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