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바레·테니스 등 고려…20·30대 여성 주요 고객층 설정

디아도라 스튜디오는 필라테스와 바레 등 운동 공간인 '스튜디오'에서 이름을 따왔다. 총 33종의 의류로 구성했다. 필라테스와 바레, 테니스 등 운동을 비롯해 이동과 휴식 등 운동 전후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주요 고객층은 20·30대 여성으로 설정했다.
제품에는 신체 움직임을 고려해 신축성 소재와 입체적인 절개·패턴을 적용했다. 피부와 직접 닿거나 움직임이 많은 일부 부위는 봉제선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지지가 필요한 부위에는 별도의 구조를 적용했다.
대표 제품인 '플로우 와이드 팬츠'는 신축성 소재를 사용한 일자형 와이드 팬츠다. 밑단에는 스트링을 적용했다. 스트링을 풀면 와이드 팬츠로 입을 수 있고 조이면 조거 형태로 바꿀 수 있다. '플로우 커버업 부츠컷 팬츠'는 팬츠 위에 미니 스커트를 겹친 형태로 디자인했다. 밑단에는 비대칭 사선과 슬릿을 적용했다.
제품 색상은 스카이 블루와 브라운, 핑크, 차콜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디아도라는 이번 라인을 통해 기존 스포츠 활동에서 필라테스와 바레 등을 포함한 여성 애슬레저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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