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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최고 연 9% '신한 적금 9단' 출시…20만좌 한정 판매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13 09:54

/신한은행
/신한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신한은행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을 선보인다.

13일 신한은행은 안정적인 자산 형성이 필요한 고객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신상품 '신한 적금 9단'을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과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며 개인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은 연 3.0%이다. 우대이자율은 최고 연 6.0%로 우대 조건은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연 5.0%포인트,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실적을 3개월 이상 충족하는 경우 연 2.0%포인트의 우대이자율을 제공한다.

특히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오는 8월 31일까지 30만원으로 신규하는 경우 우대이자율 연 6.0%포인트가 적용돼 최고 연 9.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 적금 9단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20만좌 한도로 판매한다.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과 '신한 슈퍼SOL'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자산 형성의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청년층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꾸준한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높은 금리 혜택을 담은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생활의 첫걸음부터 건강한 자산 형성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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