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출고가 조정은 9월 7일부로 대형마트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유통업체별 판매가격은 협의를 거쳐 반영된다.
대형마트 기준 예상 판매가격은 진라면 매운맛 용기(110g)와 열라면 용기(105g)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참깨라면 용기(110g)가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오뚜기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의 교자(324g×2)와 교자 새우&홍게살(324g×2)은 10,480원에서 11,480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주요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누적됨에 따라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조정하게 됐다”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봉지라면의 가격은 유지했으며, 앞으로도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고 품질 높은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