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노사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임단협을 분규 없이 타결했다. 근무여건 개선과 근로자 복지 증진, 경영 안정 등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SM벡셀은 현장 중심의 노사 소통을 바탕으로 생산 안정성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배터리사업부문은 방위산업용 리튬 앰플전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노사 협력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양산과 고객사 협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최세환 대표는 "노사가 서로를 끌어안아 왔기 때문에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큰 이견 없이 성공적인 임단협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동반자적 관점의 구축과 무분규 타결의 값진 결실이 확고한 조직문화로 뿌리내리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