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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유연정, 오늘(13일) 시구 출격…두산 베어스 승리 요정 도전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8-13 14:43

[문화 이슈] 유연정, 오늘(13일) 시구 출격…두산 베어스 승리 요정 도전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유연정이 첫 단독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가을 야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 요정으로 나서는 것.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유연정이 오늘 오후 7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유연정은 소속사를 통해 "혼자 시구를 하는 건 처음이라 떨리면서도 설렌다. 의미 있는 기회를 주신 두산 베어스에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분들도 부상 없이 경기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구는 그동안 음악 활동과 뮤지컬을 오가며 다양한 활약을 이어온 유연정이 처음으로 혼자 마운드에 올라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최근 뮤지컬 ‘베토벤’의 마지막 공연까지 활약하며 폭넓은 역량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유연정이 마운드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연정은 앞으로도 뮤지컬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두산 베어스 공식 SNS]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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