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래미안갤러리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1월8일까지 'A Part of [Me]'를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레미안갤러리 시즌2 전시 A Part of [Me]/삼성물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14133628041830205868f676220867377.jpg&nmt=30)
전시는 래미안갤러리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에서 진행한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도 협업했다.
1층에서는 집 안에 있는 여러 공간을 경험하면서 방문객이 자신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둠과 빛, 공간을 활용한 전시 요소를 배치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 온 와다다곰'을 콘셉트로 꾸몄다. 공간 곳곳에 캐릭터를 배치했다.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을 운영한다. 단순 관람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전시 기간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래미안 건축 스쿨'에서는 태양광 주택 모델링 등을 활용해 건축과 친환경 요소를 다룬다. 가상공간에서 건축물을 만드는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마련했다. 오는 9월에는 김경일 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10월에는 정재승 교수가 공간과 뇌과학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개인이 공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경험하는지를 인문학과 뇌과학 관점에서 다룬다.
삼성물산은 래미안갤러리를 주거상품 전시뿐 아니라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브랜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첫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Life]'를 공개한 바 있다. 삼성물산 뉴스룸에 따르면 당시 전시는 집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오감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래미안갤러리 정수현 소장은 "A Part of [Me]는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통해 래미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