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15회를 맞았으며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현대건설은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를 받았다.

같은 단지의 '가든 위스퍼'와 '블루밍 가든', '어몽 더 클라우드'는 위너에 이름을 올렸다.
'힐스테이트 이천역'에 적용한 티하우스도 수상했다. '루네시아'는 골드 위너, '루아넬레'는 위너로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창원더퍼스트'의 놀이터 '기타 리듬 로드'도 위너를 받았다. 현대건설과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S.H.A.A' 역시 위너에 선정됐다.
수상 분야가 단지 조경에만 머물지 않고 휴게시설과 어린이 공간, 공공예술로 확대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예술성과 기능성,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온 자사의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