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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최대 50% 저평가돼 있어"...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 목표가 350달러제시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8-19 07:04

BofA, "엔비디아의 최근 금융시장 진출, AI 생태시스템 구축으로 리스크 줄어들 수 있어"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AI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최대 50%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18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가 최대 50%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자료=엔비디아 주가추이, 블룸버그통신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18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가 최대 50%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자료=엔비디아 주가추이, 블룸버그통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 은행의 비벡 아리야 분석가는 보고서에서 엔비디아의 금융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엔비디아 주가는 34%에서 최대 50% 디스카운트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평가는 엔비디아가 지난 주말 엔비디아가 오픈AI 인텔 등과 AI 생태시스템 구축을 위해 105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는 발표 직후 나왔다.

아리야 분석가는 엔비디아는 AI칩 공급은 물론이고 토지 전력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AI 생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하이퍼스케일러사들의 경쟁 심화에 따른 리스크 등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350달러로 제시했다. 이날 엔비디아 주가는 장기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2.3% 하락한 219달러에 마감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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